지역으로 찾아간

서울의 청년들.

설아래는 서울에서 임상에서 활동하던 청년 한약사가 만든 한방식품 브랜드입니다. 올바른 한방식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서울에서는 좋은 원료를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하는 것에 제한이 있다고 생각하여 사업자 본점을 서울에서 사람 살리는 산, 소백산이 있는 경북 영주로 이전 했습니다.

경북 영주는 사질토의 토양으로 풍기 인삼, 3년근 도라지, 생강, 황기, 잔대 등 각종 약용 작물들이 자라기에 덧없이 좋은 환경입니다.

 현재는 영주 도라지 농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홍도라지 원료를 개발 및 제품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설아래 팀원 일동.